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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2026 제3차 임상특강

ACTIVITIES

[2026-10-23]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2026 제3차 임상특강

학회 활동 ·
일시
2026년 10월 23일 (금) 오후 7시 ~ 오후 9시
장소
광주광역시한의사회 회관 (전남광주 서구 운천로 247, 203호)
연자
박수연 교수 (동신대 한의과대학 교수·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윤리학술이사, 만성피부질환 한의중점연구센터 센터장), 장인수 회장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회장, Photomedicine and Laser Surgery 편집위원, 우석대 부속한방병원 교수·한방내과 전문의)
보수교육
한의사 보수교육 2평점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2026 제3차 임상특강 박수연 교수 「감별해야 할 피부질환」 강연 현장

프로그램

  • 19:00~19:30 – 감별해야 할 피부질환 (박수연)
  • 19:30~21:00 – 레이저 및 에너지기반의료기기(EBD)의 한의 임상 활용과 법적·학술적 근거 (장인수)

지난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광주광역시한의사회 회관에서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2026 제3차 임상특강이 열렸습니다. 이번 특강은 대한한의사협회 보수교육 ‘미용의료 안전성 교육(20시간)’을 이수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의사 보수교육 2평점이 인정됐습니다.

첫 강연은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박수연 교수님께서 ‘감별해야 할 피부질환’을 주제로 맡아주셨습니다. 얼굴 병변을 색소성 질환과 구진성 질환으로 나누어 기미, 오타모반, 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양반점(ABNOM), 주근깨·흑자, 비립종, 한관종, 편평사마귀, 피지선증식증 등의 감별 포인트를 짚어주셨고, 색소가 표피에 있는지 진피에 있는지를 가려내는 것이 감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미용 병변으로 오인하기 쉬운 질환과 함께, 한관종을 여드름처럼 압출하거나 활동기 편평사마귀를 긁어내는 등 초보 한의사가 피해야 할 시술 금기도 구체적으로 정리해주셨습니다.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2026 제3차 임상특강 장인수 회장 「레이저 및 EBD의 한의 임상 활용과 법적·학술적 근거」 강연 현장

이어 저희 학회 장인수 회장님께서 ‘레이저 및 에너지기반의료기기(EBD)의 한의 임상 활용과 법적·학술적 근거’를 주제로 90분간 강연해주셨습니다. 1994년 레이저침술 수가 산정부터 2015년 학회 공동개발 CO₂ 레이저 수술기의 식약처 허가에 이르는 한의계 레이저 사용의 연원을 짚은 뒤, 2024~2025년 레이저·고주파·초음파 등 미용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싼 수사기관의 불입건·불송치 결정 4건을 분석해주셨습니다.

장인수 회장님께서는 이들 결정이 대법원 판례와 보건복지부 유권해석, 한의과대학의 레이저 교육 현황 등을 근거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판단했다는 점을 설명하시며, “네 건 모두 사건 당사자인 한의사들이 철저하게 준비하고 끝까지 대응한 결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는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이 안전하고 근거 있는 임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습니다. 오는 11월 15일(일)에는 롯데월드타워 31층 스카이31 컨벤션에서 ‘빛, 경계를 넘다’를 대주제로 2026 연례학술대회가 열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에 관련 기사 링크를 첨부합니다.

※ 관련 기사 링크: https://www.akomnews.com/68816